공업화학회장에 장경호 이녹스 대표

공업화학회장에 장경호 이녹스 대표

입력 2016-02-12 21:10
수정 2016-02-12 23: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장경호 이녹스 대표
장경호 이녹스 대표
한국공업화학회는 장경호(58) 이녹스 대표를 제2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장 신임 회장은 새한기술연구소 전자정보소재팀장을 거쳐 알톤스포츠 기획총괄직도 맡고 있다. 임기는 1년이다.

2016-02-1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