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건대 언론동문회장에 원희복씨 입력 2017-02-07 22:38 수정 2017-02-08 00:1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7/02/08/2017020802503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원희복 건대 언론동문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원희복 건대 언론동문회장 건국대 언론동문회는 지난 6일 정기총회를 열고 원희복 경향신문 선임기자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원 회장은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80학번으로 경향신문 전국부장, 주간경향 편집장, 스포츠경향 종합뉴스부장 등을 역임했다. 선임기자로 재직하면서 ‘민주시민언론상’ 본상을 받기도 했다. 2017-02-0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