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오늘의 운세’를 집필하고 있는 김동완 동국대 교수가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동양인문학 최고위 과정을 개설하고 주임교수를 맡는다. 이 과정에서는 주역, 관상학, 수상학, 사주명리학, 성명학, 풍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동양의 리더십과 서양의 리더십 ▲뇌과학의 미래 ▲정치리더들의 관상 ▲역사 속의 풍수 등을 강의한다. 개강은 3월 4일이며, 매주 수요일마다 15주간 이어진다. (02)2260-3730
2020-01-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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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