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가까워집니다”…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 세월호 특별법에 초반 신경전 후반 합의점 도출

“웃으면 가까워집니다”…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 세월호 특별법에 초반 신경전 후반 합의점 도출

입력 2014-08-07 00:00
수정 2014-08-07 17: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을 갖고 주요 민생법안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 등에 합의했다. 초반 세월호특별법 관련 유언비어 등의 책임 소재를 놓고 설전을 벌인 두 원내대표가 본회의 개최에 합의한 뒤에는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을 갖고 주요 민생법안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 등에 합의했다. 초반 세월호특별법 관련 유언비어 등의 책임 소재를 놓고 설전을 벌인 두 원내대표가 본회의 개최에 합의한 뒤에는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을 갖고 주요 민생법안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 등에 합의했다. 초반 세월호특별법 관련 유언비어 등의 책임 소재를 놓고 설전을 벌인 두 원내대표가 본회의 개최에 합의한 뒤에는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