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장관 후보자 프로필] 재무 관료·금융지주 CEO 경험 강점

[신임 장관 후보자 프로필] 재무 관료·금융지주 CEO 경험 강점

입력 2015-02-17 22:10
수정 2015-02-17 23: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임종룡 금융위원장 온화하면서도 추진력 강한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합리적 리더십으로 따르는 직원들이 많다. 거시경제·금융정책 부문의 재무 관료 경험과 민간 금융그룹의 최고경영자(CEO) 경험을 모두 쌓아 금융권 수장으로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전남 보성(56) ▲영동고, 연세대 경제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시 24회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대통령 경제비서관, 경제금융비서관 ▲기획재정부 1차관 ▲국무조정실장 ▲NH농협금융지주 회장

2015-02-18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