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정부질문자 확정…이총리는 ‘데뷔전’

여야 대정부질문자 확정…이총리는 ‘데뷔전’

입력 2015-02-18 10:19
수정 2015-02-18 10: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증세·개헌 등 질문공세 예상

여야는 설 연휴 이후인 오는 25∼27일 진행될 국회 대정부질문 라인업을 18일 확정했다.

25일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질문자로는 새누리당 이재오 김영우 김을동 경대수 김종훈 함진규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이해찬 심재권 김광진 박완주 윤후덕 정호준 의원이 각각 뽑혔다.

옛 친이계 좌장격인 이재오 의원과 친노 원로인사인 이해찬 의원이 각각 여야의 ‘선봉’으로 나서 눈길을 끈다.

경제 분야에는 새누리당 권은희 김한표 박명재 신동우 이종진 이채익 의원과 새정치연합 윤호중 장병완 은수미 이언주 홍의락 의원이, 교육·사회·문화 분야에는 새누리당 한선교 김용남 류지영 윤영석 윤재옥 이우현 의원과 새정치연합 김태년 우원식 김성주 남인순 배재정 의원이 각각 질문자로 출격한다.

비교섭단체에서는 정의당 박원석 서기호 의원이 각각 경제와 사회 분야 질문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증세, 복지, 개헌, 인적쇄신, 남북관계, 안전 등의 각종 현안을 주제로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대정부질문은 이완구 국무총리의 ‘데뷔전’인 만큼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된 언론외압 발언 파문 등 각종 의혹을 둘러싼 야당의 공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 총리는 취임 첫날인 지난 17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총리실 고위 간부들로부터 대정부질문과 관련한 보고를 청취하는 등 벌써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