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100세 최고령 강정옥 할머니 ‘동생 만나러 갑니다’

[서울포토] 100세 최고령 강정옥 할머니 ‘동생 만나러 갑니다’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8-23 15:11
수정 2018-08-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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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계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2회차)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우리측 최고령 상봉 대상자인 강정옥(100) 할머니가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 설악에 도착해 상봉 등록을 하고 있다. 강 할머니는 헤어진 북측의 동생 강정화(85) 할머니를 만날 예정이다. 2018. 8. 23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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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동취재단
8.15 계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2회차)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우리측 최고령 상봉 대상자인 강정옥(100) 할머니가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 설악에 도착해 상봉 등록을 하고 있다. 강 할머니는 헤어진 북측의 동생 강정화(85) 할머니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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