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에 선임된 양기열(오른쪽) 서울 은평구의원이 지난달 15일 박성중(왼쪽) 시당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은평구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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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에 선임된 양기열(오른쪽) 서울 은평구의원이 지난달 15일 박성중(왼쪽) 시당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은평구의회 제공
국민의힘 대변인을 선발한 토론 대회 ‘나는 국대다’에서 본선 16강에 진출했던 양기열 서울 은평구의회 의원이 지난달 15일 서울시당(시당위원장 박성중) 부대변인으로 선임됐다. 양 의원은 지난 6월 국민의힘 대변인 토론배틀에 참가해 지방의원 중 유일하게 16강까지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어려운 서민경제부터 불안한 부동산 정책까지 보편적인 시민들의 생각을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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