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오전 9시 현재 1.59%

[속보]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오전 9시 현재 1.59%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입력 2022-05-27 09:49
수정 2022-05-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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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3.38% 최고, 대구 1.06%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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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연동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2.5.27 뉴스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연동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2.5.27 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이 1.5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전체 유권자 4430만 3449명 가운데 70만 6108명이 투표를 마쳤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3.38%)이었고, 이어 전북(2.28%), 경북(2.14%), 강원(2.13%), 충북(1.79%)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1.06%를 기록한 대구였고, 이어 광주(1.33%), 경기(1.34%), 부산(1.36%), 세종(1.39%) 등의 순이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백사마을 주민 불이익 해소 위해 공정 보상 나서야”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국민의힘)은 지난 28일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 황상하 사장을 상대로 백사마을 주택재정비사업 과정에서 드러난 이주대책·보상 문제를 집중 추궁하며, “주민 불이익을 신속히 해소하고 공정한 보상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 의원은 “백사마을의 무허가주책 가옥주들은 수십 년간 해당 지역에 터를 잡고 살아온 고령층 및 저소득층 주민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재개발 사업 앞에서 한없이 취약해지는 사회적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표적인 주거 약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사마을은 주거지 보전지역 해제로 세대가 741세대 늘어나 사업성이 개선됐음에도, 무허가주택 가옥주들에 대한 입주권 기준일을 1981년으로 제한해 주민 불이익이 계속되고 있다. 타 재개발 지구처럼 형평성 있는 보상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SH공사가 시행한 타 재개발 지구에서 임대아파트 입주권을 부여했던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사마을 주민에게는 동일한 혜택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백사마을 주민만 차별을 받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며, 이는 명백한 불공정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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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1.49%, 인천 1.4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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