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새누리당 의원들 불참’ 국회의원 전체 기념촬영 무산

[서울포토] ‘새누리당 의원들 불참’ 국회의원 전체 기념촬영 무산

입력 2016-09-01 16:14
수정 2016-09-01 16: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일 국회 정현관 앞 계단에서 제20대 첫 정기국회 개원을 맞아 국회의원 전체 기념촬영을 하려 했으나 정세균 국회의장의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관련 개회사에 새누리당의원들이 강력히 반발하며 참석하지 않아 무산 됐다. 2016. 09. 0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일 국회 정현관 앞 계단에서 제20대 첫 정기국회 개원을 맞아 국회의원 전체 기념촬영을 하려 했으나 정세균 국회의장의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관련 개회사에 새누리당의원들이 강력히 반발하며 참석하지 않아 무산 됐다. 2016. 09. 0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일 국회 정현관 앞 계단에서 제20대 첫 정기국회 개원을 맞아 국회의원 전체 기념촬영을 하려 했으나 정세균 국회의장의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관련 개회사에 새누리당의원들이 강력히 반발하며 참석하지 않아 무산 됐다. 2016. 09. 0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