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인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 힐튼호텔 앞에 경찰들이 경비를 서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12일 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인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 힐튼호텔 앞에 경찰들이 경비를 서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2일 일본 자위대 창설 62주년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인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 앞에서 경찰들이 경비를 서고 있다. 해당 행사를 앞두고 자위대 기념식이 서울 시내 대형 호텔에서 열리는 것과 정부 당국자의 참석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방부의 국장급 인사와 외교부 사무관급의 실무자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