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보철거, 당선자는 부디 지역의 일꾼이 되길.

벽보철거, 당선자는 부디 지역의 일꾼이 되길.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18-06-14 10:12
수정 2018-06-14 10: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4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효자주차장 앞에서 주민센터 직원들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벽보를 철거하고 있다. 2018. 6. 14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4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효자주차장 앞에서 주민센터 직원들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벽보를 철거하고 있다. 2018. 6. 14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4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효자주차장 앞에서 주민센터 직원들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벽보를 철거하고 있다. 4년동안 지역주민의 일꾼이 될 단체장들이 선출되었다. 선거기간 동안 주민들에게 다가가 약속했던 것처럼 당선된 단체장들은 성실한 일꾼이 되길 바란다. 2018. 6. 14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 / 5
2 / 5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