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께 보다’… 청와대 소장 미술품 공개

[포토] ‘함께 보다’… 청와대 소장 미술품 공개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5-03 17:04
수정 2018-05-03 17: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청와대가 소장하고 있는 미술품이 처음으로 국민에게 공개된다.

청와대는 9일부터 7월 29일까지 특별전 ’함께 보다’를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작품들은 청와대가 1966년 부터 40년에 걸쳐 수집한 작품중의 일부다. 총 16점이 실물로 전시되며 이동이 어려운 벽화 4점과 소장품 10여점은 영상으로 공개된다.

청와대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