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전원 5% 결원 보충 허용

의·치전원 5% 결원 보충 허용

입력 2011-07-28 00:00
수정 2011-07-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의·치의학전문대학원은 내년에 치를 2013학년도 입학시험부터 입학정원의 5% 범위에서 결원 보충을 할 수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체제를 유지한 전국 8개교에 대해 미달·1~2학년 자퇴·제적에 따른 결원을 이듬해에 ‘정원 외 선발’로 충원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2학년도 결원은 2013학년도에 채울 수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1-07-2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