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여지 없는 입시설명회

입추 여지 없는 입시설명회

입력 2013-06-07 00:00
수정 2013-06-0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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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이투스 청솔의 입시전략 설명회에 모인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시 전문가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올해 처음 수능 모의평가가 치러진 다음 날 열린 설명회에는 6000석의 자리도 모자라 계단과 바닥까지 사람이 꽉 차는 등 많은 인파가 몰렸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6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이투스 청솔의 입시전략 설명회에 모인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시 전문가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올해 처음 수능 모의평가가 치러진 다음 날 열린 설명회에는 6000석의 자리도 모자라 계단과 바닥까지 사람이 꽉 차는 등 많은 인파가 몰렸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6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이투스 청솔의 입시전략 설명회에 모인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시 전문가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올해 처음 수능 모의평가가 치러진 다음 날 열린 설명회에는 6000석의 자리도 모자라 계단과 바닥까지 사람이 꽉 차는 등 많은 인파가 몰렸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3-06-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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