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한국 아동복지 NGO 발달 과정과 미래’라는 주제로 아동복지포럼을 갖는다. 창립 65주년을 맞아 열리는 포럼에서는 저출산·고령화 및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환경에서 NGO들이 맡아야 하는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한다.
2013-11-1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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