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유류유출 피해지역 방문한 수협 회장

여수 유류유출 피해지역 방문한 수협 회장

입력 2014-02-10 00:00
수정 2014-02-10 01: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수협중앙회 이종구(오른쪽) 회장이 8일 우이산호 사고로 유류 유출 피해를 입은 여수·남해지역을 방문해 복구작업 중인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이 회장은 “피해 배상이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 제공

2014-02-1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