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윤대규)는 10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연구소 정산홀에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북한과의 비즈니스와 금융’에 관한 국제학술회의를 연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의 축사에 이어 가네쉬 타파 전 국제농업개발기금 아시아태평양분과 이코노미스트 등 국내외 전문가 6명이 발표를 한다.
2015-06-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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