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본지 김상연 등 4명 ‘이달의 기자상’ 입력 2015-08-25 23:36 수정 2015-08-26 01:5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8/26/20150826027018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기자협회는 올해 7월(제299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 서울신문 김상연, 이두걸, 유대근, 송수연 기자의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 등 8편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2015-08-2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