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방범대 봉사에 감사” LA경찰국 방범장비 전달 김현명(가운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가 16일(현지시간) LA 경찰국 올림픽경찰서에서 LA 한인타운 지킴이 역할을 하는 ‘한인 방범대’(CWT)에 방범 장비를 전달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장비는 한국 경찰청이 30년 가까이 한인타운의 안전을 위해 봉사해 온 한인 방범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마련한 것이다. L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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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방범대 봉사에 감사” LA경찰국 방범장비 전달
김현명(가운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가 16일(현지시간) LA 경찰국 올림픽경찰서에서 LA 한인타운 지킴이 역할을 하는 ‘한인 방범대’(CWT)에 방범 장비를 전달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장비는 한국 경찰청이 30년 가까이 한인타운의 안전을 위해 봉사해 온 한인 방범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마련한 것이다. LA 연합뉴스
김현명(가운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가 16일(현지시간) LA 경찰국 올림픽경찰서에서 LA 한인타운 지킴이 역할을 하는 ‘한인 방범대’(CWT)에 방범 장비를 전달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장비는 한국 경찰청이 30년 가까이 한인타운의 안전을 위해 봉사해 온 한인 방범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마련한 것이다.
LA 연합뉴스
2015-12-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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