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8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6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참석자들이 위안부 문제를 축소기술한 국정교과서 폐기를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서 있다. 2017. 2. 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8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6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참석자들이 위안부 문제를 축소기술한 국정교과서 폐기를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서 있다. 2017. 2. 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8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6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참석자들이 위안부 문제를 축소기술한 국정교과서 폐기를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서 있다. 2017. 2. 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