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기내반입 금지 물품 집으로 보내세요’

[서울포토] ‘기내반입 금지 물품 집으로 보내세요’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7-31 15:47
수정 2017-07-31 15: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국토교통부는 항공기반입 금지 물품 보관·택배 서비스를 8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기내반입이 금지돼 있다는 점을 뒤늦게 알게 된 물품을 보안검색대 옆 접수대에서 보관증을 작성하고 요금 3천원을 결제한 후 택배사에 맡길 수 있다. 31일 오후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공항직원들이 반입 금지 물품 보관·택배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국토교통부는 항공기반입 금지 물품 보관·택배 서비스를 8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기내반입이 금지돼 있다는 점을 뒤늦게 알게 된 물품을 보안검색대 옆 접수대에서 보관증을 작성하고 요금 3천원을 결제한 후 택배사에 맡길 수 있다. 31일 오후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공항직원들이 반입 금지 물품 보관·택배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국토교통부는 항공기반입 금지 물품 보관·택배 서비스를 8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기내반입이 금지돼 있다는 점을 뒤늦게 알게 된 물품을 보안검색대 옆 접수대에서 보관증을 작성하고 요금 3천원을 결제한 후 택배사에 맡길 수 있다. 31일 오후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공항직원들이 반입 금지 물품 보관·택배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