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방공대피훈련, 피할 것인가 말것인가’

[포토] ‘민방공대피훈련, 피할 것인가 말것인가’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8-23 14:47
수정 2017-08-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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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사람은 피하고 다닐 사람은 다니고
피할 사람은 피하고 다닐 사람은 다니고 23일 오후 민방공대피훈련 중 광화문 모습. 지하도에 대피한 사람들과 비슷한 시각 도로를 다니는 사람들. 이날 훈련은 을지훈련과 연계해 실시한 것으로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지나가는 시민은 15분간 이동이 통제된다. 공습을 피할 수 있는 가까운 민방위대피소로 재빨리 몸을 피해야 한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민방공대피훈련 중 광화문 모습. 지하도에 대피한 사람들과 비슷한 시각 도로를 다니는 사람들. 이날 훈련은 을지훈련과 연계해 실시한 것으로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지나가는 시민은 15분간 이동이 통제된다. 공습을 피할 수 있는 가까운 민방위대피소로 재빨리 몸을 피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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