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쪽방촌 주민 결핵 검진

노숙인·쪽방촌 주민 결핵 검진

입력 2019-04-03 23:34
수정 2019-04-04 03: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노숙인·쪽방촌 주민 결핵 검진
노숙인·쪽방촌 주민 결핵 검진 3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인근에서 한 주민이 무료 결핵 검진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다음달 8일까지 대한결핵협회 서울지부와 다시서기종합센터 창신동 쪽방상담소 등과 함께 이동 검진차를 이용해 노숙인 700여명과 쪽방촌 주민 1300여명 등 모두 200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인근에서 한 주민이 무료 결핵 검진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다음달 8일까지 대한결핵협회 서울지부와 다시서기종합센터 창신동 쪽방상담소 등과 함께 이동 검진차를 이용해 노숙인 700여명과 쪽방촌 주민 1300여명 등 모두 200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9-04-0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