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얼굴이 시려요~’ 두꺼운 겨울 외투 여미는 어린이 입력 2019-11-25 10:08 수정 2019-11-25 10: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1/25/20191125500025 URL 복사 댓글 0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2도까지 떨어진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동초등학교 앞에서 두꺼운 겨울 외투를 입은 어린이들이 등굣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은 흐려질 것으로 예보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