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서울대교구 교구청 추기경 집무실을 찾아 염수정 추기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된 첫날인 이날 박 시장은 천주교, 기독교계 대표들을 연이어 만나 7대 감염 예방수칙을 지속해서 준수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0.5.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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