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웨딩홀 대표로 1996년부터 교정위원에 위촉돼 불우한 수용자들의 영치금을 지원하고 시각장애인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이 외에도 교도소 수용동에 책상, 의자, 선풍기(120만원)를, 운동장엔 운동기구 10점(200만원)을 기증해 수용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2017년과 2019년 혹서기에는 폭염에 지친 수용자들을 위해 얼음생수 8700병을 기증했다. 웨딩홀 대표로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와 협력해 출소자들의 합동결혼식 행사 비용을 모두 지불했다. 지금까지 수용자 총 110쌍이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대전교도소 교정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