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용인 골프장 장비실에 토사 덮쳐…2명 매몰 “구조 중” 이보희 기자 입력 2020-08-06 09:58 수정 2020-08-06 09:5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06/20200806500025 URL 복사 댓글 0 매몰 사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매몰 사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6일 오전 9시 1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의 한 골프장 클럽하우스 장비실에 토사가 들이닥쳐 2명이 매몰됐다.당시 장비실에는 10명이 있었으며 8명은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2명은 하반신이 토사에 매몰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대원 40여명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비거리 +20~40야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기록 단축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는 단순히 편하기만 한 클럽이 아니다. 세계 최초로 초고반발 기술을 아이언 세트에 적용해 비거리 20야드~40야드 증가라는 뛰어난 성능을 구현했다기존 아이언의 한계를 넘어선 성능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코어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언론에서는 “골퍼의 한계를 깨뜨린 진화”라고 평가하고 뱅골프 바로가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