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경복궁 광화문에 문배도가 내걸려 있다. 10일 이번 광화문 ‘문배도’ 부착은 연초 액과 나쁜 기운을 쫓는다는 조선 시대 세시풍속에서 착안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기획되었다. 2021. 2. 1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경복궁 광화문에 문배도가 내걸려 있다. 10일 이번 광화문 ‘문배도’ 부착은 연초 액과 나쁜 기운을 쫓는다는 조선 시대 세시풍속에서 착안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기획되었다. 2021. 2. 1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경복궁 광화문에 문배도가 내걸려 있다. 10일 이번 광화문 ‘문배도’ 부착은 연초 액과 나쁜 기운을 쫓는다는 조선 시대 세시풍속에서 착안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기획되었다. 2021. 2. 1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