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플라스틱 공장서 불 1억원 피해…인명피해 없어

남양주 플라스틱 공장서 불 1억원 피해…인명피해 없어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2-01-30 12:43
수정 2022-01-30 13: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9일 오후 7시 17분 경기 남양주 일패동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1동 370㎡와 기계류 등을 태워 1억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20분 만에 꺼졌다.

당시 공장 내부에 직원 1명이 있었지만,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중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