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여 만에 안아 본 가족 요양병원를 비롯해 감염취약시설에서 대면 접촉 면회가 두 달여 만에 다시 허용된 4일, 서울 마포구 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 면회 온 가족이 휠체어를 탄 입소자를 안아 주고 있다. 지난 7월 25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요양병원 접촉 면회가 금지돼 시설 입원·입소자들은 가족이 와도 손 한 번 잡아보지 못한 채 유리 칸막이 등을 사이에 두고 짧은 만남을 가져야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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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여 만에 안아 본 가족
요양병원를 비롯해 감염취약시설에서 대면 접촉 면회가 두 달여 만에 다시 허용된 4일, 서울 마포구 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 면회 온 가족이 휠체어를 탄 입소자를 안아 주고 있다. 지난 7월 25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요양병원 접촉 면회가 금지돼 시설 입원·입소자들은 가족이 와도 손 한 번 잡아보지 못한 채 유리 칸막이 등을 사이에 두고 짧은 만남을 가져야 했다. 연합뉴스
요양병원를 비롯해 감염취약시설에서 대면 접촉 면회가 두 달여 만에 다시 허용된 4일, 서울 마포구 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 면회 온 가족이 휠체어를 탄 입소자를 안아 주고 있다. 지난 7월 25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요양병원 접촉 면회가 금지돼 시설 입원·입소자들은 가족이 와도 손 한 번 잡아보지 못한 채 유리 칸막이 등을 사이에 두고 짧은 만남을 가져야 했다.
연합뉴스
2022-10-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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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스코트 ‘해치’가 탄생 1주년을 맞이했다. 전세계 지자체 마스코트 중 가장 유명한 일본 구마모토현의 ‘쿠마몬’도 올해로 14살을 맞이했다. 우리나라 지자체들도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마스코트를 앞다투어 만들고 교체하고 있다. 이런 지자체의 마스코트 제작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