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봄의 절정’ 겹벚꽃 만개 입력 2025-04-10 13:51 수정 2025-04-10 13: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4/10/20250410800001 URL 복사 댓글 0 포근한 날씨를 보인 10일 오전 부산 중구 민주공원 겹벚꽃 동산에 겹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겹벚꽃은 꽃잎이 겹으로 돼 있는 모양에서 유래됐으며 왕벚꽃, 왕접벚꽃이라고도 불리며 일반 벚꽃보다 2주 정도 개화가 늦어 보통 4월 중순에 꽃망울을 터뜨린다. 꽃이 질 무렵에는 꽃비로 흩날리는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