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정한 쌍둥이 판다 자매

[포토] 다정한 쌍둥이 판다 자매

입력 2025-05-22 13:39
수정 2025-05-22 13: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 월드 실내 방사장에서 국내 첫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나무에 올라 먹이를 먹고 있다.

‘세계 생물종다양성 보존의 날’은 유엔(UN)의 생물다양성협약이 발표된 날을 기념하고 생물종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을 위해 제정한 날이다. 1994년 제1차 생물다양성협약 가입국 회의에서 협약 발효일(1993년 12월 29일)을 ‘세계 생물종다양성의 날’로 정한 것이 그 시초다.

이후 2000년 12월 브라질에서 개최된 지구환경정상회의에서 협약 발표일(1992년 5월 22일)로 변경하는 안이 채택되면서 2001년부터 5월 22일이 ‘세계 생물종다양성 보존의 날’이 되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