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고려대에 대학 첫 고전번역센터 입력 2014-05-13 00:00 수정 2014-05-13 01: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14/05/13/20140513012034 URL 복사 댓글 0 최병현 고려대 고전번역센터 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병현 고려대 고전번역센터 소장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이 대학 최초로 한국고전번역센터를 개소한다. 연구원은 14일 오후 2시 ‘한국 고전의 세계화와 한국 문화의 위상’을 주제로 고전번역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센터 소장은 한국 고전 영문 번역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은 최병현 호남대 영문과 교수가 맡는다. 2014-05-1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