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자소학은 어렵고 졸려요~’

[포토] ‘사자소학은 어렵고 졸려요~’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7-29 10:19
수정 2019-07-29 10: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9일 부산 동래구 충렬사 안락서원 교육회관에서 열린 전통서당 체험 교실에서 학생들이 사자소학을 배우며 밀려오는 졸음에 하품하고 있다.

충렬사 안락서원 교육회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50명을 상대로 전통예절·다도·서당체험과 전통 민속놀이(떡메치기, 투호, 제기차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9.7.29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