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북권에 내린 오존주의보 해제

서울시, 동북권에 내린 오존주의보 해제

입력 2014-05-30 00:00
수정 2014-05-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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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0일 오후 4시 중랑구 등 서울 동북권에 내린 오존주의보를 오후 5시에 해제했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대기 중 오존 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동북권에는 강북·성동·광진·성북·동대문·중랑·도봉·노원구 등 8개 구가 속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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