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된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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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12 22:30
수정 2017-05-1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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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된 마스크
일상이 된 마스크 몽골과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을 받은 12일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멀리 보이는 서울 도심은 뿌연 공기에 가려 흐릿하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몽골과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을 받은 12일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멀리 보이는 서울 도심은 뿌연 공기에 가려 흐릿하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7-05-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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