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라식 수술, 각막절개 최소로 라식, 라섹 부작용 예방한다

스마일라식 수술, 각막절개 최소로 라식, 라섹 부작용 예방한다

입력 2015-01-02 15:54
수정 2015-01-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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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널리 시행됐던 시력교정술로는 크게 라식, 라섹, 안내렌즈 삽입술을 꼽을 수 있다.

이제는 여기에 스마일라식(SMILE, 릴렉스스마일라식)까지 언급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스마일라식술은 또 다른 종류의 혁신적인 시력교정술로 인정받는 분위기다.

스마일라식은 기존의 라식, 라섹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독일에서 개발된 수술법으로 이미 미국, 유럽 등지의 선진국에서는 그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받았고 현재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시행 중이다.

스마일라식이 기존 수술법의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이유는 각막절편을 생성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라식수술은 각막절편을 생성한 후 각막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식이다. 각막절편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각막을 24mm정도 절개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각막신경 상당량이 절단돼 손상을 입게 된다.

손상된 각막신경이 제대로 복구 되지 않을 경우 안구건조증이나 빛 번짐과 같은 각종 부작용 발생 위험성이 높아진다. 또한 각막절편을 젖혀 각막 내부가 외부환경에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공기중의 세균, 먼지에 의해 염증이 생기거나 세균감염이 될 위험이 있다.

그러나 스마일라식(릴렉스스마일)은 각막절편을 생성하지 않고 2~4mm 정도의 각막 최소 절개만으로 수술이 진행된다. 이는 기존 라식수술 각막 절개량의 10분의 1정도의 소량이다.

스마일라식은 각막절개량 및 각막신경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여러 부작용의 발생율을 현저히 낮췄다.

또한 스마일라식은 각막실질을 외부에 노출시키지 않으므로 세균이나 먼지와 같은 외부 위험요소를 차단할 수 있어 각종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의료진의 스마일라식 수술 경험치가 높을수록 각막 손상량이 적을 수 있고 수술시간도 줄일 수 있다.

눈에미소안과의 구형진원장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에서도 스마일라식 절개량을 최소화 하는 의료진으로 유명하다.

구 원장은 2mm 이하의 각막 절개만으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의료진으로 알려져 있다. 각막에서 절개란 0.01mm차이도 큰 것이기 때문에 대개 스마일라식의 경우 각막 절개를 3~4mm로 진행하고 있는 현재 국내 의료계에서 구형진 원장의 기술력은 가히 독보적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구형진 원장은 전 세계에서 스마일라식 최다수술성과(3년간 9,000케이스)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스마일라식 전문의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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