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3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가 러시아 톱 모델인 연인 이리나 샤크와 함께 레드 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호날두는 리오넬 메시(27·FC바르셀로나)와 프랭크 리베리(31·바이에른뮌헨)를 제치고 FIFA 발롱도르의 수상자가 됐다.
사진=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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