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선수권, 미리 보는 ‘육상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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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8 00:00
수정 2014-07-28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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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리시아홍이 27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필드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삼단뛰기에서 새처럼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두 번째 점프를 하고 있다. 유진 AFP 연합뉴스
중국의 리시아홍이 27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필드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삼단뛰기에서 새처럼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두 번째 점프를 하고 있다.
유진 AFP 연합뉴스


중국의 리시아홍이 27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필드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삼단뛰기에서 새처럼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두 번째 점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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