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원정경기 7회초 투런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에런 저지(30)가 61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최다 홈런 타이기록(61개)에 도달했다. 
                            에런 저지
AP
                        이날 경기장에는 신생아 때 저지를 입양해 키운 어머니와 매리스의 아들 매리스 주니어가 나란히 앉아 저지의 홈런을 축하하며 기뻐했다.
 
                            에런 저지
AP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