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보름, 여자 매스스타트 가볍게 결승 진출

[속보] 김보름, 여자 매스스타트 가볍게 결승 진출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2-02-19 17:28
수정 2022-02-19 17: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림픽] 김보름 ‘숨 고르고’
[올림픽] 김보름 ‘숨 고르고’ 김보름이 19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준결승에서 역주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2022.2.19
연합뉴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간판 김보름(강원도청)이 결승에 진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딴 김보름은 올림픽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

김보름은 19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2조에서 8분34초23의 기록으로 2위로 결승선을 끊었다.

그는 스프린트 포인트 40점으로 최종 2위를 차지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