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금의환향 “우선 국내 대회에 전념할래요”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롯데)가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꽃다발을 목에 걸고 웃고 있다. 김효주는 LPGA 투어 진출에 대해 “우선 하반기 국내 대회에 전념하면서 충분히 고민한 뒤 시기를 정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그는 18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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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금의환향 “우선 국내 대회에 전념할래요”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롯데)가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꽃다발을 목에 걸고 웃고 있다. 김효주는 LPGA 투어 진출에 대해 “우선 하반기 국내 대회에 전념하면서 충분히 고민한 뒤 시기를 정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그는 18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롯데)가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꽃다발을 목에 걸고 웃고 있다. 김효주는 LPGA 투어 진출에 대해 “우선 하반기 국내 대회에 전념하면서 충분히 고민한 뒤 시기를 정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그는 18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