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골프황제다” 조던 스피스, 존디어 클래식 3라운드 단독 1위

“내가 골프황제다” 조던 스피스, 존디어 클래식 3라운드 단독 1위

입력 2015-07-12 18:29
수정 2015-07-12 18: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조던 스피스, 존디어 클래식 3라운드 18번홀에서 버디 잡은 뒤
조던 스피스, 존디어 클래식 3라운드 18번홀에서 버디 잡은 뒤


세계 랭킹 2위인 미국의 조던 스피스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파71·7256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존디어클래식 3라운드 중간합계 17언더파 196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2위는 뉴질랜드 교포인 대니 리다. 대니 리는 이날 보기없이 버디만 9개를 골라내 중간합계 15언더파 198타로 2위다.

스피스는 올해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연달아 제패, ‘차세대 골프황제’로 자리잡았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