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김효주, 브리티시 오픈 마지막까지 최선...옷을 많이 끼어입었나 입력 2015-08-02 18:05 수정 2015-08-02 18: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5/08/03/20150803500001 URL 복사 댓글 0 김효주,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 5번홀 그린서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효주,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 5번홀 그린서 김효주는 1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여자 브리티시 오픈 골프 챔피언십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이븐파 216타로 공동 15위에 머물렀다. 김효주는 1라운드에서 선두, 2라운드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했었다. 브리티시 오픈은 4대 메이저 대회다. 총상금 300만 달러. 비거리 +20~40야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기록 단축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는 단순히 편하기만 한 클럽이 아니다. 세계 최초로 초고반발 기술을 아이언 세트에 적용해 비거리 20야드~40야드 증가라는 뛰어난 성능을 구현했다기존 아이언의 한계를 넘어선 성능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코어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언론에서는 “골퍼의 한계를 깨뜨린 진화”라고 평가하고 뱅골프 바로가기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