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구자철, 분데스리가 친정팀 상대 ‘시즌 2호골’

[하프타임] 구자철, 분데스리가 친정팀 상대 ‘시즌 2호골’

입력 2015-11-01 23:28
수정 2015-11-02 01: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구자철(26·아우크스부르크)이 1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열린 2015~16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와의 홈경기에서 리그 2호 골을 기록했다. 구자철은 팀이 1-2로 뒤진 후반 5분 동점골을 만들어 냈다. 마인츠는 구자철이 올해 8월까지 몸담았던 팀이다. 구자철은 9월 말 호펜하임전에서 시즌 첫 골을 넣은 이후 약 1개월 만에 다시 득점포를 가동했다.

2015-11-0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