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일 축하 노래 듣는 박항서 감독

[포토] 생일 축하 노래 듣는 박항서 감독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1-04 17:22
수정 2019-01-04 17: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항서 감독이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4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공항에 도착하자 현지 베트남 교민들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