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학기 등록금 카드 납부 가능대학

올 1학기 등록금 카드 납부 가능대학

입력 2013-01-16 00:00
수정 2013-01-16 09: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카드사명 대학명
비씨카드연세대 충북대 부산대 충남대 김포대

한라대 순천대 제주대 동아방송대 경인

여대 대림대 한경대 공주대 공주교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중앙대 서강대 한국

체대 강원대 원주대 부산여대 충주대

경북대 부산교대 한국해양대 금오공대

마산대 서울교대 서울과기대 우송대 우

송정보대 경북전문대 창원대 경상대 방

송통신대 대구교대(37개교)
삼성카드건국대 칼빈대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

교 한세대 성균관대 서울과기대 방송통

신대 이화여대 경인교대 상지영서대 개

신대학원대학교 우송대 우송정보대학

한경대 호남대 군산대 원광대 순천향대

선문대 신성대 동강대 청암대 한밭대

동주대 대구한의대 구미대 안동과학대

마산대 진주교대 창원대 가톨릭상지대

경북과학대 원주대 한영신학대 목포해

양대 충남대 청양대(37개교)
하나SK카드충남대 부산대 공주교대 대구교대 원주

대 방송통신대 우송대 우송정보대(8개

교)
KB국민카드동국대 경북전문대 평택대 한밭대 방송

통신대 고구려대 춘천교대 대구교대

광주교대 초당대 서울교대 서울과기대

한영신학대학 주성대학 부산교대 상지

영서대학 동주대학 선문대 경인여대 안

동대 이화여대 충북대 재능대 청주교대

경상대 송원대 안동과학대 동강대 경북

과학대 순천제일대 서영대 군산대 순천

향대 대림대 추계예대 대경대 신성대

광주보건대 극동대 광주보건대 김천대

울산과기대 마산대 한경대 청양대(45개

교)
롯데카드포항대 선린대 목원대 대덕대 서라벌대

신성대 남서울대 영동대 구미대 서울예

대 송원대 송곡대(12개교)
신한카드서울대 충북대 청주교대 안동대 목포대

강원대 여주대(7개교)
현대카드중앙대 방송통신대 순천제일대 한밭대

청암대(5개교)


*출처=각 카드사 취합. 비씨카드는 우리은행, NH은행, 경남은행 등 회원사별로 수납 가능 대학이 다름.

이용균 서울시의원, ‘고갯마루어린이공원’ 사계절 복합여가 물놀이공간으로 재탄생 임박

서울 강북구 삼각산동에 위치한 고갯마루어린이공원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 물놀이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노후된 시설을 전면 개선하는 이번 사업은 현재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며 8월 중 완공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지난 7월 30일 강북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사업 마무리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 의원은 현장점검을 통해 주요 공정의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고갯마루어린이공원 재조성 사업은 총 15억원의 특별교부금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2023년 11월부터 공사가 본격화됐다. 기존의 단순 놀이공간은 타워형 조합놀이대와 물놀이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하며, 커뮤니티 가든, 휴게 데크, 순환산책로 등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물놀이 공간 확보는 물론, 다양한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꾸며지는 점이 주목된다. 사업 초기부터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중시한 점도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이 의원과 강북구청은 일부 주
thumbnail - 이용균 서울시의원, ‘고갯마루어린이공원’ 사계절 복합여가 물놀이공간으로 재탄생 임박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