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합병 삼양패키징 대표 고영수씨 입력 2015-07-03 00:02 수정 2015-07-03 01: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5/07/03/2015070301901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고영수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고영수씨 삼양그룹은 삼양패키징과 아셉시스글로벌을 합병하고 삼양패키징 대표이사로 고영수(59)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고 대표이사는 서울대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기계공학과 석사, 박사 학위를 딴 뒤 대우엔지니어링, 삼성토탈, 효성을 거쳐 아셉시스글로벌 대표이사로 재직해 왔다. 2015-07-0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