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어가는 고랭지 무

썩어가는 고랭지 무

입력 2015-09-23 16:03
수정 2015-09-23 16: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썩어가는 고랭지 무
썩어가는 고랭지 무 23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일원의 고랭지 무밭에 수확한 무가 출하를 포기, 시커멓게 썩어가고 있다. 대관령에서는 요즘 봄철 극심한 가뭄을 극복해 풍성한 수확을 했지만, 가격폭락으로 버려진 무를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연합뉴스


23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일원의 고랭지 무밭에 수확한 무가 출하를 포기, 시커멓게 썩어가고 있다. 대관령에서는 요즘 봄철 극심한 가뭄을 극복해 풍성한 수확을 했지만, 가격폭락으로 버려진 무를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